| 제목 | 금으로 씌운 치아의 수명은 얼마나 되나? | 작성일 | 2011-02-15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317 |
본문
금으로 둘러싼 치아 수명에 대해서
1. 금니 수명에 대한 두번째 진실
다들 아시겠지만, 단일 치아에 씌운 금니를
치과에서 보통 크라운(crown)이라고 하죠.
치과폐금 중에서도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을 보면 크라운이 보철치료가 가장 일반적으로 성행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크라운은 충치가 얼마나 심했는지, 관리가 얼마나 안되었느지를 보여주는 전과기록(?)같은 것이 이 금니라는 것입니다.
일부가 썩은 충치는 씌우는게 아니라 때우게 됩니다. 이를 인레이(Inlay filled)치료라고 하죠.
씌울 정도의 상황이라면 정말 심각한 상태에서 치료가 된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레이는 일부분 썩은 중등도 충치는 때워서 치료합니다.
충치부분을 제거하고 그 부분만 다른 의료용 재료를 채워넣는 거죠.
크라운을 할 정도의 상태였다면 무지하게 많이 상할때까지 방치된 경우였고
또 그렇게 될 때까지 관리가 안 된 경우였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정기검진도 안받고, 칫솔질 등 위생관리 상태도 안좋았을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크라운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과거의 관리상태를 돌아볼 때 금니 주변부의 치아조직이 다시 상하게 될 가능성은 매우 큽니다.
따라서 실제적인 금니의 수명보다 오래 사용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치료받고 바로 엿먹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바로 끈적거려서 빠지기 때문입니다.
2. 금니 수명에 대한 두번째 진실
금니가 치아에 끼워질 때 치아를 모두 감싸지만, 치아와 금니가 닿는 경계 부분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이 부분은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부분에 위치하며 위생관리가 안되는 경우 이 경계면을 통해 다시 충치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니의 수명은 치아와 금니가 만나는 부분의 관리상태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치석이 많이 생기고 잇몸염증이 생기는 그런 상태의 입안이라면 당연히 금니도 다른 사람보다 오래 사용하지 못할 것입니다.
깨끗한 흰색 드레스셔츠.. 목하고 손목하고 까맣게 되는거. 그런거하고 똑같습니다.
잘 안씻어서 더러운 사람은 옷도 빨리 더러워지구요~~
아무리 잘 씻어도 언젠가는 더러워지기 마련~~
경계부에서 관리가 안되면 번쩍거리는 금니도 곧 망가집니다.
아무리 관리가 잘 되어도 언젠가는 바꿔줘야하죠.
금니와 치아가 만난는 경계부...
여기가 제일 중요합니다.
꼼꼼한 칫솔질과 정기적인 검진으로 관리하실 때 오래 사용하실 수 있으며 금으로 씌웠다고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금니의 평균수명은 7~10년 정도라고 합니다.
그것은 사용자가 일상에서 위생상태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치과에 가서 검진받는 등
관리를 할 때의 수명입니다. 씌웠다고 절대 만능이 아니며 영구적인 것이 아닙니다.
금니는 비용과 시간을 투자한 치료이고 치아로서는 입안에 살아남을 마지막 기회입니다.
치료받은 치아는 잘 관리하셔서
더 많은 수고와 노력이 드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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