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금 제품의 진짜 가치를 알려주는 '각인(Hallmark)' 완벽 가이드 | 작성일 | 2026-09-01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27 |
본문
금 제품의 진짜 가치를 알려주는
'각인(Hallmark)' 완벽 가이드
귀금속을 구매하거나 되팔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바로
제품에 새겨진 '각인(Hallmark)'입니다.
각인은 눈으로 보기만 해도 해당 제품의 금 순도와 제조 정보를
알려주는 중요한 신분증 역할을 하는데요.
금 각인의 종류부터 위치, 그리고 실전 확인법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금 순도별 각인 종류와 의미
금 제품 안쪽이나 고리 부근에는 아주 작게 숫자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순도에 따라 다음과 같이 표기됩니다.
24K (순금):
999또는999.9순도가 99.9% 이상인 순금을 의미합니다.
골드바나 돌반지 등에 주로 찍혀 있습니다.
18K (칠오공):
750전체 중량 중 순금의 비율이 75%라는 뜻입니다.
(나머지 25%는 은, 구리 등의 합금)
14K (오팔오):
585전체 중량 중 순금의 비율이 58.5%라는 뜻입니다.
단단하고 변색이 적어 데일리 주얼리에 가장 많이 쓰입니다.
10K (사일칠):
417순금 함량이 41.7%인 제품으로,
가격이 저렴하지만 금 함량이 낮아 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2. 각인 모양으로 읽어보는 추가 정보
숫자 외에도 함께 찍혀 있는 마크나 문구를 통해
제품의 품질을 더 정확히 파악할수 있습니다.
태극 마크 및 홀마크 인증마크:
국내 공인 검인기관(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 등)에서 순도를 검증하고
합격했을때 찍어주는 마크입니다. 제품의 신뢰도를 높여주는 중요한 표식입니다.
제조사(공방) 마크:
어떤 브랜드나 공방에서 제작했는지를 나타내는 고유 로고나
상호가 함께 각인되어 있어 A/S나 제품 이력을 추적할수 있습니다.
3. 실생활에서 각인을 확인하는 꿀팁 & 주의사항
눈으로 안보일 때는 '확대경' 필수
각인의 크기가 매우 작고 미세하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글씨가 깨져 보일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초접사(매크로) 기능을 활용해 확대해서 찍어보면 선명하게 확인할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거나 지워진 각인?
오 오래 착용하여 마찰이 잦은 반지 안쪽이나 목걸이 고리 부근은 각인이 닳아 지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육안 검사만으로는 정확한 순도를 알기 어려우므로
금은방이나 귀금속 분석 전문 기관의 시약 검사나 비중 검사를 거쳐야 합니다.
각인만 믿기보다는 신뢰할수 있는 거래
간혹 정교하게 가짜 각인을 새긴 제품들도 존재하므로,
고가의 금 제품을 거래할 때는 공인된 보증서나 신뢰할수 있는 거래소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금 제품을 구매하거나 판매하기전, 반지 안쪽의 작은 숫자(750, 585, 999 등)를
꼭 확인하셔서 내 금의 정확한 가치를 현명하게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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