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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 만사-나라 안> ‘순금 목걸이에 銀이 대부분!’ 세공업자 덜미 작성일 2011-03-07
글쓴이 골드치아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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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비싸다는 점을 악용해 은(銀)에 금을 입힌 목걸이를 순금목걸이로 속이고 전당포에 맡긴 뒤 1억여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사기)로 귀금속 세공업자 김모(46)씨 등 일당 4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7월16일 오후 3시쯤 대구 달서구 감삼동 모 전당포에서 은에 금을 입혀 제작한 55.5g(15돈쭝)짜리 가짜 금목걸이를 맡기고 150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 최근까지 대구, 경기 등 전국 120여곳의 전당포를 상대로 이 같은 짓을 해 1억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 등이 만든 15돈쭝짜리 가짜 금목걸이에는 금 성분이 7.5g 정도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 박천학기자 [email protected]

호텔서 자살하려다 객실만 태워

●…서울에서 부산의 전망 좋은 해변 호텔에 내려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30대가 호텔 객실만 태워 먹고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15일 호텔 방에서 불을 피웠다가 집기류를 손상시킨 혐의(방화 미수 등)로 정모(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2일 오후 6시쯤 서울에서 택시를 타고 와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변의 한 호텔에 투숙, 객실에서 번개탄 2개에 불을 붙이고 자살을 시도해 호텔 객실 내 TV와 장식장 등을 태워 15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의 자살 시도는 방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한 호텔 종업원이 문을 열고 들어가 불을 끄는 바람에 미수에 그쳤다.

부산 = 김기현기자 ant735@ munhwa.com

“MP3P 부러워” 승강장서 밀어

●…전철역 승강장에서 다른 사람을 선로로 떼밀어 열차에 치일 뻔한 아찔한 일이 일어났다. 14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쯤 지하철 1호선 백운역 상행선 승강장에서 A(14)양이 B(19)양을 선로로 떼밀었다. 이에 야간 근무를 위해 출근하던 서울 남대문경찰서 박남일(35) 경장과 시민 2명이 즉시 선로로 뛰어내려 B양을 구했고 다른 시민들은 손을 휘저으며 들어오던 열차를 멈춰 서게 했다.

박 경장은 “‘퍽’하는 소리가 들려 보니 여자가 선로에 쓰러져 있어 뛰어내려가 시민 2명과 함께 승강장 위로 올렸다”면서 “열차가 5m 앞에서 멈춰 아찔한 순간이었다”고 사고 당시를 떠올렸다. A양은 B양이 갖고 있던 MP3플레이어를 보고 갑자기 질투가 나 B양을 밀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신지체 2급 장애인인 A양을 폭행치상죄로 불구속 입건했으며, B양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인천 = 김형운기자 hwkim@ munhwa.com

하자보수한다면서 아파트 절도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15일 신축아파트 하자보수를 이유로 집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김모(38)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아파트 신축현장 하자보수 업체 직원인 김씨는 14일 낮 12시50분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한 아파트 집주인 이모(여·35)씨에게 안방 미닫이문을 안에서 잡으라고 한 뒤 거실 식탁 위에 있던 지갑에서 21만원을 꺼내가는 등 지난 4일부터 최근까지 10여차례에 걸쳐 모두 53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집주인들에게 “따라다니면 내가 불안해서 일을 못 한다”며 집주인의 눈을 피해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청주 = 고광일기자 [email protected]
게재 일자 : 2009-05-15 11:31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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