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금값 치솟아 치과환자도 의사도 울상 | 작성일 | 2010-06-15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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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치솟는 금값 때문에 치과를 찾는 환자도 진료하는 의사도 울상이다.
20일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에 따르면 순금 한 돈(3.75g) 소매가격은 18만2,000원으로 19만 원대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경기침체와 금값 상승이 겹치면서 치과를 찾는 환자들은 개당 30~40만 원대인 금니 가격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전주 서신동 A치과를 찾은 이미경(36)씨는 “생활도 어렵고 가격도 부담돼 다른 재료를 고려했지만 중요한 부위라 어쩔 수 없이 금니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치과를 찾았지만 견적만 받고 치료를 미룬 김준성(50)씨는 “의료보험 비급여 대상이라 금니 가격은 병원 재량이다. 가격이 정해진 것이 아니기에 저렴한 곳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금값이 오르면서 치과를 찾는 환자도 울상이지만 진료하는 의사도 울상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전북지부에 따르면 경기 침체와 금값 상승으로 환자들이 치료를 미루고, 할인을 요구하는 일이 잦아 의사들이 어려움을 호소한다.
전주 경원동 B치과 관계자는 “환자를 놓칠까봐 가격은 변동이 없다. 금값이 올랐지만 변동액은 반영되지 못해 경영이 악화되고 있다”며 “상황이 지속된다면 가격을 올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고공 행진하는 금값 때문에 시중 금은방을 찾는 소비자 발길도 뚝 끊어진지 오래다.
경원동 한 금은방은 “금 시세가 5월과 비교하면 최대 30%나 올랐다. 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금시세 확인과 매입을 물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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