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폐기물 도시광산에서 금 99.9% 회수하는 소재 개발함 | 작성일 | 2022-04-06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114 |
본문
국내 연구팀이 폐기물에 있는 금을 99.9%로 효율로 회수하는 소재를 개발했다,
자동차나 석유화학 등 여러 산업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속 귀금속을 재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물자원순환연구단
최재우 책임연구원과 정경원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이 같은 소재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은 금속 자원의 99.3%를 수입에 의존한다.
1인당 금속자원 소비량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최고 수준으로
신재생 에너지나 헬스케어, 반도체 등 여러 산업에서 귀금속에 대한 소비량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폐기물에서 귀금속을 추출하는
도시광산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이유다.
연구팀은 다층으로 이뤄진 내부 구조를
고분자 껍질이 감싸고 있는 캡슐형 소재를 개발했다.
이 소재는 김 이온을 캡슐 내부에 가둬 회수한다.
다층으로 이루어진 내부구조에는
금 이온에만 반응하는 기능기를 도입해 14종의 이온과 3종의 부유 고형물질이 공존한다.
이 때문에 기존 흡착소재들에 비해 회수 효율이 높고,
고분자 껍질이 금이온을 통과시키지만
금과 함께 존재하는 부유 고형물질은 통과시키지 않아
내부구조가 막히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소재의 금 회수 효율은 세계 최고 수준인 99.9%에 이른다.
해당 소재를 10회 재사용해도 99.9%의 회수 성능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관련 산업 공정에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며
“수중 금속 자원을 회수하는 데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 | 자판기에서… 금 나와라 ‘뚝딱’ 2022-10-27 | ||
| 다음글 | 자가 치유 능력' 3차원 나노 다공성 금 소재 개발 2022-10-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