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금 나노선 세포 주사기 개발 | 작성일 | 2013-05-16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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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연구진이 금 나노선을 이용해 유전자를
살아있는 세포의 핵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나노 주사기를 개발했다.
15일 KAIST에 따르면 이 대학 화학과 김봉수 교수와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 공동 연구팀이
단결정 금 나노선에 유전자를 부착해 세포의 핵에 정교하게 찌른 후
전기 신호로 유전자를 전달하고 유전형질을 발현시키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직경이 100나노미터 정도로 매우 가는 금 나노선에 DNA를 붙이고
이를 정확하게 세포핵에 찌른 후 외부에서 전기 신호를 보내 원하는 만큼의
유전자를 정확히 전달하는 나노주사기를 개발했다.
금 나노선 주사기로 DNA를 세포 핵 안으로 제대로 전달하면
세포는 DNA로부터 정보를 받아 단백질을 만들어낸다.
연구팀은 녹색 형광을 내는 단백질을 만드는 DNA를 세포 핵 안으로 전달한 뒤
세포에서 녹색 형광이 나오는 것을 관찰함으로써 DNA가 성공적으로 전달된 것을 확인했다.
금 나노선 나노주사기는 지금까지 보고된 DNA 전달 주사기 중 가장 가늘어
세포에 상처를 전혀 주지 않고도 핵 안에 정교하게 삽입할 수 있다.
이 주사기를 이용하면 DNA를 세포의 핵 안으로 직접 정확히 전달해
전달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고 매우 정교한 유전물질 조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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