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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 입자를 이용해 원하는 유전자를 딱 골라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작성일 2013-03-05
글쓴이 골드치아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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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보기만 좋은 것이 아니라,
생명분야 연구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국내 연구진이 미세한 금 입자를 이용해 원하는 유전자를
딱 골라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심상준 교수팀은 금 입자로 필요한
유전자를 가진 미생물을 쉽게 선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유전자 조작 미생물로 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물질로 바꾸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이때 필요한 미생물을 개발하려면 유전자를 조작해야 하는데,
원하는 대로 유전자가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연구팀은 금나노 입자의 독특한 광학 현상을 이용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성공했다.
20나노미터(nm, 1nm=10억분의 1m) 크기의 금나노 입자에 다양하게
변형된 유전자를 결합시킨 뒤, 빛을 쬐어 산란돼 나오는 빛의 스펙트럼을
분석하면 유전자의 변이 정도를 간단히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팀은 특정 단백질을 잘 만들도록 조작한 유전자를 금나노 입자에 붙인 다음,
유전자 정보를 복사하는 ‘RNA 중합효소’를 넣어 단백질 합성을 유도했다.
이 상태에서 빛을 쪼이자 유전자와 RNA 중합효소가 달라붙는 정도에 따라
다른 색깔의 빛이 나왔다. 조작이 잘 돼 유전자에 효소가 많이 달라붙을수록 빨간색 빛이,
적게 달라붙을수록 연두색 빛이 나타났다. 세포 안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반응을 빛으로
간단히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심 교수는 “이 기술을 이용하면 이산화탄소 전환에 필요한 균주를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며

“특정 단백질을 만들지 못하는 유전자도 쉽게 찾을 수 있어 질병을 조기 진단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재료과학 분야의 권위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 6일자 표지논문으로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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