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금값이 소비자물가 얼마나 밀어올렸을까 ? | 작성일 | 2011-09-03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49 |
본문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3%, 전월대비 0.9%나 오른 데는
기상 악화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 컸다.
금값도 큰 몫을 차지했다.
국제 금 시세가 폭등하면서 금 반지 가격이 내구재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금 반지 가격은 8월에 12%나 상승했다.
한국투자증권 분석에 따르면 금 반지 가격이 소비자물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5%에 불과하지만 전월대비 물가 상승률 0.9% 중 0.06%포인트를
금 반지가 밀어올렸다.
소비자물가 산정에 포함된 500여개 품목 중 단일품목으로는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이다.
한투증권이 지난 10년간 월평균 전월대비 물가 상승률을 적용해 향후 물가 수준을
추정해본 결과 평년보다 물가 상승률이 0.2%포인트 낮더라도 4분기 역시 4%대
고물가 행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투증권은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4.3~4.6%로 예상했다.
한은은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4%로 전망하고 있다.
9월 이후부터는 추석효과가 끝나고 계절적으로 수확기에 들어가
농산물 가격이 안정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8월의 5%대 물가상승률이
정점이 될 것으로 시장에서는 보고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한은의 ‘물가목표’ 4%는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 | "골드리슈" 첫 반응은 냉랭... 금값 뛰면서 "황금알"로 2011-08-30 | ||
| 다음글 | 금 나노입자, 암치료에 도움이 될까? 2011-09-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