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금 살때와 팔때 가격이 다를까? (금 매입·매도 가격차이의 비밀) | 작성일 | 2026-10-01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4 |
본문
금 살때와 팔때 가격이 다를까?
(금 매입·매도 가격차이의 비밀)
귀금속 매장이나 금거래소를 방문해 시세를 확인해보면,
"오늘 금을 살때 가격"과 "내가 가진 금을 팔때 가격"이
눈에 띄게 차이 나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왜 금은 사고팔때 가격에 이격(Gap)이 생기는 걸까요?
그 이유를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금을 살때 적용되는 비용 구조
실물 금(골드바나 주얼리)을 구입할 때는
단순히 순수한 금의 국제 시세만 지불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음과 같은 비용이 합산됩니다.
부가가치세 (10%):
순금 골드바나 투자용 금을 구매할때 법적으로 부가가치세 10%가 부과됩니다.
공임비 및 디자인 비용:
순금 반지, 목걸이 등 주얼리 형태의 제품에는
감정·디자인·세공 과정에 들어가는 인건비와 제작 마진(공임)이 포함됩니다.
유통 마진:
판매처의 운영 비용 및 수수료가 반영됩니다.
2. 금을 팔때 적용되는 가격 산정 방식
반대로 가지고 있던 금을 매도(판매)할때는
구입할때 붙었던 세금이나 공임비가 환급되거나 쳐지지 않습니다.
순수 금 시세 기준:
오직 그 시점의 순수한 금(Au) 중량 가치만을 따져서 매입 가격이 책정됩니다.
부가가치세 면제:
개인이 소장하던 금을 팔때는 부가가치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제조 공임 소멸:
이미 만들어진 주얼리의 세공비나 디자인 비용은 중고가 될때
가치로 인정받지 못하고 오직 금의 무게와 순도로만 평가됩니다.
3. 현명한 금 거래를 위한 팁
투자 목적이라면 '골드바'가 유리
화려한 세공비가 붙는 주얼리 형태보다는,
최소한의 마진으로 거래되는 순도 999.9의 순금 골드바를 선택하는 것이
나중에 되팔 때 손실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시세 변동 주기에 대한 이해
금은 국제 원자재 시장 및 환율 변동에 따라 매일 시세가 바뀌므로,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을 때 이러한 가격 차이(스프레드)를
미리 감안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금 거래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시면 자산을 사고팔때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고 더 현명한 재테크를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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