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금 온스당 1241.40달러 | 작성일 | 2013-11-27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83 |
본문
금값이 1200달러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금값이 추가 하락할 경우
금 생산업체들이 감산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26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
이날 12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미국 소비자지표 부진과 달러 약세 등으로 인해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전날보다 20센트 오른
온스당 1241.40달러에 체결됨.
앞서 금 선물가격은 지난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3.4%나 하락했다.
이는 지난 9월 13일로 끝난 주 5.6% 하락 이후 최대 하락폭.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제기되며 금값은 올들어 25% 하락했으며 앞으로도
더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지난 18일 씨티그룹은 금값의 하락세가 올 연말까지 지속되고
중국의 금 수요가 증가하기 전인 내년 초까지 1200달러선으로 내려갈 것으로 내다봄.
CNBC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최신 설문조사에 따르면 74%는 이번주
금값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15%는 보합 수준,
11%는 금값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
이에 전문가들은 금값이 현 수준보다 더 내려갈 경우 금 생산업체가
이익을 내지 못해 생산을 줄일 것으로 전망함.
마크 오브라이언 골드코어 리서치 담당은 "금값이 1200달러 이하로 하락할 경우
금 생산업체의 채산성이 맞지 않게 된다"고 말함.
금값보다 금 캐는 비용이 더 들기 때문에 생산량 조절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오브라이언에 따르면 남아프리카 금생산업체의 36%는 현재 가격 수준에서도 적자를 보는 것으로 나타남.
또 28%는 금값 1330달러를 기준으로 봤을 때 3분기에 수익을 내기 어렵다.
에드먼드 모이 모건골드 선임 스트래티지스트는 캐나다의 바릭골드 등
주요 금생산업체가 이미 생산량을 줄이기 시작했다고 말함.
모이에 따르면 세계 최대 금생산업체(매출 기준)인 바릭은
올들어 3개의 호주 광산을 팔았으며 더 많은 자산을 팔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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