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금 온스당 1350달러까지 내려감 | 작성일 | 2013-10-30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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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국제통화기금(IMF)을 인용,
지난 9월 러시아 중앙은행이 올들어 처음으로 보유하고 있던 금 가운데
약 1만2000온스를 매도했다고 전함.
비단 러시아뿐만이 아니다.
WSJ은 멕시코(3697온스), 캐나다(2000온스), 프랑스(1000온스),
체코, 코스타리카 중앙은행에서도 금 보유량을 줄이고 나섰다고 전함.
WSJ은 최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금을 비축하려던 게 이들 중앙은행의 추세였다는 점에서
이같은 현상에 더욱 주목함.
특히 러시아만 해도 지난 2010년부터 전세계 중앙은행 가운데
금 신규 매입에 30%를 차지할 만큼 금 매입에 깊은 관심을 보임.
WSJ은 보유 외환을 다각화하기 위해서라도 금 비축량을 늘렸던
이들 중앙은행이 갑작스럽게 금을 매도하고 나선 것은 최근 들어 금값이 급락한 데 따른 것이라고 풀이함.
금값은 연초대비 19%가량 폭락함.
앞서 금값은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부터 양적완화(QE)가 실행되기까지 고고행진을 이어가다
지난 6월말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로부터 QE 축소 발언이 잇따른 뒤부터 고꾸라지기 시작함.
지난 2011년 9월 31.1g(온스)당 1920달러의 고점을 기록했던 금값은
최근 온스당 1350달러까지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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