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각국 중앙은행들 금매입 줄일예정 | 작성일 | 2013-08-13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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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중앙은행들의 금에 대한 관심이 식으면서 금매입이 줄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
중앙은행들은 그간 금보유량을 증가시킴으로써 금값 랠리에 일조.
하지만 금값을 떠받치던 신흥국 시장의 금 구매력 저하와
지속적인 가격하락으로 펀드사들에 이어 중앙은행들도 금에서 발을 빼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음
각국 중앙은행들은 2008년 235톤, 2009년에 34톤의 금을 순매각했지만
2010년에는 77톤을 순매입함,
지난해 중앙은행의 금 매입은 534.6톤으로 48년래 최고량을 기록함.
하지만 세계금위원회(WGC)에 따르면 올해 금 매입량은 400톤으로 줄 것으로 보임.
달러강세도 금시장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슴.
12년간의 '장기' 금값 랠리는 미 달러 약세의 도움도 큼.
하지만 미 경제의 회복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자산매입 축소 등으로 향후 미 달러는 강세를 띨 것으로 보임.
이에 따라 WGC는 "신흥국 시장의 통화약세로 2분기 금수요도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함.
소시에테 제네랄 은행은 내년에는 300톤으로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금매입량이 줄 것으로 전망.
로빈 바 소시에테 제네랄 분석가는 "달러가 강세를 띨 것이라고 모두가 믿고 있다"면서
"가치하락이 예상됐던 달러화에 대해 금 등으로 헷징을 해왔다면 이제 더이상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함.
금값은 현재 2011년 9월 기록한 사상최고 기록인 온스당 1920달러에서 33%가량 하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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