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지난해에 비해 금가격이 많이 빠진 지금이 금매입시기 | 작성일 | 2013-03-28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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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증권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금 선물 4월 인도분은 26일(현지 시각)
전날보다 8.8달러(0.55%) 떨어져 온스당 1595.70달러를 기록.
금 가격이 1600달러를 밑돈 것은 지난 15일 이후 11일만.
금 가격은 지난해 10월만 해도 1800달러를 넘었음
당시와 비교하면 11.4% 떨어졌고, 연초와 비교해도 하락폭은 4.8%에 달함
향후 전망 역시 아직은 긍정론보다는 비관론이 많음.
한 기관투자자는 “키프로스 악재 때문에 금이 일시적으로 반등세를 보이는가 싶었지만
곧바로 다시 1500달러대로 떨어졌다”며
“올해는 금융시장이 출렁일만한 악재가 지난해만큼 많지 않아
금 투자 성적은 좋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함.
다만 유 연구원은 현재의 금 가격이 금광개발업체의 개발 단가와 엇비슷해
현 시점이 매수 타이밍일 수 있다는 의견을 제기함.
그는 “금광업체들의 개발 단가는 온스당 1400달러 정도고,
런던 금 시세와 비교해 10% 정도 마진(이익)을 남긴다고 계산하면
금 가격은 온스당 1500~1600달러를 유지해야 한다”며
“이에 미치지 못할 경우 금광업체들이 개발을 줄일 것이고,
공급이 감소하면 금 가격은 오를 수 있다”고 분석함.
그는 또 “신흥국이 금 보유량을 늘리고 유럽은행들이
예상보다 금을 매각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수급상의 호재”라고 설명.
한국만의 특수성을 감안해 금 투자에 나서는 것이 좋을 것이란
이색적인 의견도 있었음.
한 증권업계 전문가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
자산가를 중심으로 금 투자량을 늘리는만큼,
지난해에 비해 가격이 많이 빠진 지금이 투자 적기일 수 있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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