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가 수요감소 예상에 하락.. 금값 반등 | 작성일 | 2012-02-01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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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수요감소 예상에 하락..금값 반등
소비지표 부진에 공급증가 소식까지 겹쳐
금값은 오름세 재개..구리 사흘째 하락
국제유가가 원유 공급 증가와 수요 감소 전망으로 사흘째 내림세를 탔다. 반면, 금값은 조정 하루 만에 다시 올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0센트(0.3%) 하락한 배럴당 98.48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는 지난 1월 한 달간 0.4% 내렸다.
이날 발표된 미국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심리지수가 하락한데다 독일의 실업률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경제 부진이 원유 수요를 끌어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작용했다.
미국 소비가 부진할 것이란 소식에 구리 등 금속 가격도 내림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구리 3월 인도분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 내린 파운드당 3.79달러에 거래됐다. 구리 역시 사흘째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반면 금 가격은 하루 만에 오름세를 재개했다. 그리스 부채협상이 진전되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값은 전 거래일 대비 0.3% 오른 온스당 1740.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금값은 1월 한 달간 11%나 뛰며 1월 가격 상승으로는 29년 만에 최대 오름폭을 기록했다.
밀 가격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 3% 이상 상승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밀 3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3.3% 오른 부셸 당 6.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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