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금 수요 증가하며 국제금값 1주래 최고치까지 상승 | 작성일 | 2011-01-19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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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선물 가격은 일부 투자자들이 통화 대체 투자 수단으로 금을 찾으면서 1주래 최고치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유로와 스위스 프랑 표기 금값은 오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러 대비 유로는 파이낸셜 타임즈가 독일 연방 내무부장관인 Wolfgang Schaeuble의 "그리스가 구제금융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올해 뿐만이 아니라 내년, 내후년까지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긴축정책을 실행해야만 한다"라는 발언을 기사화 한 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네바 소재 귀금속 제련업체인 MKS Finance SA의 Bernard Sin 통화 및 귀금속 트레이딩팀장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유럽에서의 금 소매수요는 좋은 편이다"라면서 "현재 시장은 그리스의 진행사항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잘못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 Comex에서의 6월 인도분 금선물 가격은 4월 16일 이후 최고치인 온스당 1,160.70달러(+7달러 또는 +0.6%)까지 상승했었으며,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 05분 기준 1,157달러에 거래되었다. 런던에서의 즉시인도분 금값은 1,156.70달러에서 소폭 변동했다.
더블린 소재 귀금속 중개회사인 GoldCore Ltd.는 오늘자 보고서에서 "심각할 정도로 전염성이 강한 재정적자 위기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당연히 이것이 안전자산으로서의 금에 대한 수요 증가를 만들어 내고 있다"라면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서부유럽에서 디폴트(채무불이행 또는 채무지급불능) 상태에 빠졌던 국가는 단 한 나라도 없었다. 그러므로 이러한 디폴트의 영향은 매우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경제전문가들은 이틀 뒤 실시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수준으로 동결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인도분 백금선물 가격은 온스당 1,757.30달러로 0.9% 상승했고, 6월 인도분 팔라듐선물 가격은 2008년 3월 이후 최고치인 572.40달러로 1.6% 상승했으며, 7월 인도분 은선물 가격은 온스당 18.39달러로 0.9% 상승했다.
Credit Suisse Group AG는 오늘 보고서에서 "귀금속 가격 전망은 '다소 긍정적'이다"라고 전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귀금속 애널리스트인 Eliane Tanner는 "공산품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백금 가격은 계속해서 상승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생각되는 반면 금과 은 가격은 약간의 상승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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