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안전자산` 금값 사상최고치 | 작성일 | 2011-01-19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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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현지시간) 금값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럽 은행들의 자산 건전성 문제가 다시 부각되면서 안전자산인 금으로 수요가 몰렸다.
지난 7월에 실시된 유럽 은행권 재무건전성 테스트(스트레스 테스트)에서
일부 은행들이 부실 국채 보유 규모를 축소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 유럽 위기에 대한 불안감을 높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금 12월물 가격은 온스당 8.2달러(0.7%) 상승한 1259.3달러를 기록하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6월18일 1258.3달러를 기록한 이후 3개월만에 최고가를 갈아치운 것이다.
미국 라인월독의 아담 크롭펜스타인 스트래티지스트는 "주식 시장이 고전하면서 다시 금값이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당분간 투자 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보여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나머지 귀금속들은 소폭 조정받는 분위기였다. 은 12월물 가격은 온스당 3.5센트 하락한 19.914달러를 기록했다.
백금 10월물 가격은 4.8달러 떨어진 1556.3달러를, 팔라듐 12월물 가격은 8.25달러 내린 523.2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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