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온스당 1265.0달러 | 작성일 | 2014-09-03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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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값이 급락함.
우크라이나와 중동지역 불안감이 팽배했지만
이같은 지정학적 우려가 금값을 상승시키진 못함.
그보다는 이날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달러화가치 강세에 금값이 짓눌리는 모습을 보임.
미국 상품시장에 따르면 이날 금 선물 12월물가격은
온스당 무려 22.4달러(1.7%)나 급락한 1265.0달러를 기록.
이는 지난 7월 14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미국 8월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와
미국 8월 건설지출이 크게 호전되면서 달러화가치가 크게 오르자 금 손절매 현상이 두드러짐.
동양증권 관계자는 이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강경발언을
서슴지 않는 등 우크라이나 불안이 증폭되는 상황에서도
미국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조기 금리인상 우려가 커지면서
달러가치가 급등하자 금값이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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