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온스당 1,274.00달러 - 이라크 위기로 안전자산 상승 | 작성일 | 2014-06-13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74 |
본문
국제상품시장에서 주요 원자재 가격은 이라크에서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혼조세를 보이고,
유가는 이라크발 위험으로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는 우려에 상승했고
금 가격은 이라크 위기로 안전자산 선호가 커져 올랐네요.
이날 이라크의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가 이라크 북부의
원유생산 도시 키르쿠크를 완전히 점령한 뒤 바그다드를 향해
진격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라크발 불확실성이 증폭됨.
알카에다에서 퇴출된 이라크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는
이라크 서북부를 장악한 데 이어 이날 남쪽의 바그다드를 향해 진격을 지속함.
이라크 정부는 시아파 민병대와 국제사회에 지원을 요청했으며,
이란 정부는 반군과 대치하는 이라크 시아파 정권을 돕고자 이라크에 정예부대를 파병함.
이라크의 상황이 격화되면서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가
수만명이 희생된 2006~2007년과 같은 전면적 내전으로 발전할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
뉴욕 금가격은 이라크발 지정학적 불안정과 미국 소매판매 실망에 상승했는데요.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2.80달러(1%) 높아진 1,274.00달러에 마감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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