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금값 33년만에 최대 낙폭. 하루만에 9.3% 추락. | 작성일 | 2013-04-16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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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대폭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금 선물 가격이 하루 만에 9.3% 추락한 1361.1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80년 이후 33년 만에 가장 큰 하루 낙폭이며 가격은 2년만에 최저 수준이다.
은값도 급락해 하루만에 11% 떨어진 온스당 23.36달러로 장을 마쳤다.
지난 2010년 10월 이후 하루 최대 낙폭이다.
금 가격 폭락은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부진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국가통계청에 따르면 중국의 1분기 경제 성장률은 7.7%로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인 7.9%로 예상치 8% 모두에 미치지 못했다.
프랭크 맥기 인티그래이티드브로커리지서비스 수석 딜러는
"중국의 성장률 부진이 금을 포함한 모든 원자재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아울러 키프로스가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금을 판매하고
미국이 양적완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소식도 악재로 작용했다.
전문가들은 금값 폭락에 대해 세계 최대 금 수요국인 중국 성장률 악화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은 7.7%로 그쳤다.
여기에 키프로스 중앙은행의 금 보유고 매각 소식과
인도의 금 소비에 대한 세금폭탄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국제유가도 급락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2.8% 내린 배럴당 88.71 달러,
북해산 브렌트유는 2.59% 내린 배럴당 100.37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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