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금 가격 키프로사태 악화로 나흘연속 상승 | 작성일 | 2013-03-20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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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은 키프로스 사태가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로
안전자산 매입세가 일어 나흘 연속 상승함.
19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6.70달러(0.4%) 오른 1,611.30달러에 마감됨.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2월26일 이후 최고치.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키프로스 의회가 예금 과세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보이며
의도적으로 표결을 연기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금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말함.
이들은 키프로스 의회가 예금 과세를 승인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플랜 B`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더 증폭됐다고 강조.
그러나 키프로스 사태 악화 우려로 유로존의 재정 취약국인
그리스와 이탈리아 등에 대한 우려가 점증하며 달러화가 유로화에
상승폭을 확대함에 따라 금가격 상승폭이 제한됐다고함.
도이체방크는 단기적으로 금가격 움직임을 예측하기 어렵다면서
전날 키프로스 사태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금가격이 상승했다고 전함.
은행은 키프로스 의회가 구제금융안 통과를 계속 지연시킨다면
금가격은 박스권의 상단인 1,625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내다고있음.
그러나 유로존이 키프로스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금가격은 1,600달러 아래로 내려앉을 것이라고 은행은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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