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금융위기 이후 5년, 최고의 자산은 금 | 작성일 | 2012-08-10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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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5년간 옥수수와 금이 가장 높은 투자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도이체방크의 조사에 따르면 옥수수는 5년간 144%, 금은 14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경제 불확실성 속에 투자자들은 농산품, 귀금속과 석유,
최고 신용등급 국가들의 국채 등 실물과 안전자산에 몰렸다고 FT는 전했다.
옥수수는 올들어 북미를 강타한 가뭄과 폭염으로 인한 가격 급등에 수익률이 치솟았다.
도이체방크의 마이클 루이스 글로벌 상품리서치 대표는
“옥수수·대두·밀 등 식품은 최근 가격 급등세에도 여전히 싼 편”이라며
“앞으로도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값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경기부양책으로
인한 달러 가치의 하락과 중국·인도 등 신흥국의 왕성한 수요에 힘입어
상승했다고 도이체방크는 분석했다.
금과 함께 귀금속을 대표하는 은도 지난 5년간 121%의 수익률을 보였다.
그 밖의 주요 상품 중에서는 유럽 유가의 기준인 브렌트유 가격은 61% 올랐다.
채권시장에서는 영국 국채가 54%, 독일은 40%, 미국은 38%의 수익률을 각각 기록했다.
미국은 지난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신용등급 강등 수모를 당했으나
투자자들은 기축통화인 달러를 발행하는 미국 국채를 신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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