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금의 전쟁, 세계 경제는 왜 금을 원하는가? | 작성일 | 2012-02-07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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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무조건 많다고 좋다는 편견은 버려
[서평] 루안총샤오의 <금의 전쟁, 세계 경제는 왜 금을 원하는가?>
이 세상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찬란히 빛나는 아침 햇빛'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Aurumdm. 인류 역사에서 이 황금만큼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은 금속이 있었을까? 모든 귀하고 좋은 것에는 황금이라는 말을 붙였다. 황금연휴, 황금비율, 황금들녘처럼.
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최고의 예우를 받은 황금은 부귀영화의 상징이었다. 그래서 우리네 풍습 중에는 아이가 태어나 돌이 되면 건강하게 자라 부자가 되라는 의미로 금반지를 선물하는 풍습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요즘 돌에 금반지를 선물하기란 여간해선 쉽지 않다. 왜? 금값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2012년 2월 1일 현재 서울 소매가 기준으로 금 한 돈의 가격이 27만2800원이라고 한다. 2001년 9·11 테러 이전 온스당 300달러에 못 미치던 국제 금 가격은 이제 1750달러까지 치솟았다. 십년 전에 비해 무려 여섯 배 가까이 뛴 것이다. 그러나 여기가 끝이 아니란다. 삼천 달러, 심지어 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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