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원유공급 420만배럴 늘어 유가 하락..금값은 상승 | 작성일 | 2012-02-02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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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원유 공급 증가 소식에 하락했다. 금값은 달러 약세로 인한 상대적 수요 증가로 상승세를 보였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 대비 87센트(0.88%) 하락한 배럴당 97.6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20일 이후 최저치다. 그러나 런던 ICE 선물 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3월 인도분 가격은 0.5 오른 배럴당 111.56달러를 나타냈다.
미국의 원유와 휘발유 공급량이 증가했다는 소식이 유가 하락을 이끌었다. 이날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주 원유 공급이 420만배럴, 휘발유 공급 역시 300만배럴 늘어났다고 밝혔다.
금값은 달러 약세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재정위기 우려에 힘입어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0.5% 상승한 온스당 1749.50달러를 기록, 작년 12월2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구리 가격도 상승곡선을 그렸다. 3월 인도분 구리 가격은 1.4% 상승한 온스당 3.842달러를 기록했다. 구리값은 지난 한 달간 10%가량 상승했으며, 시장에서는 중국의 수요 증가와 함께 올해 구리 가격이 톤당 1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곡물 가격은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옥수수 3월물은 전일 대비 0.5% 오른 부셸당 6.42달러, 콩 3월물도 1.4% 상승한 부셸당 12.152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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