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란산 석유 수입금지 조치에 유가,금값 상승 | 작성일 | 2012-01-25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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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품시장에서 23일(현지시각) 유가와 금값이 모두 상승했다.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이란산 석유 금수 조치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유가가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3월물은 배럴당 1.25달러(1.3%) 오른 99.58달러에 마감했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3월물은 배럴당 0.7% 상승한 110.58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EU 회원국들은 이란산 석유 수입금지 조치에 합의해 신규 공급 계약을 맺지 못하게 됐다. 다만 기존의 공급 계약은 7월 1일까지만 금융 제재를 면제받을 수 있다. BNP파리바의 톰 벤츠는 “EU가 이란산 석유 금수를 채택하겠다는 소식을 투자자들은 유가 상승 요인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석했다.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금 선물 가격도 올랐다. 일반적으로 달러화 가치와 금값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이날 EU가 이란산 석유 제품 금수 조치를 채택한다고 밝히면서, 귀금속 거래도 중단한다고 밝힌 것도 금값 상승의 원인이 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2월물은 온스당 0.9% 상승한 1678.30달러를 기록했다. 장 중 금값은 1681.80달러까지 오르면서 지난달 12일 이후 최고치까지 오르기도 했다. MKS파이낸스의 아프신 나바비 금속 전문가는 “이란을 둘러싼 긴장감이 금값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귀금속 가격도 상승했다. COMEX에서 은 3월물은 온스당 1.9% 올랐고, 플래티넘 4월물은 1.9% 상승, 팔라듐 3월물도 1.9% 각각 올랐다. 구리값도 올랐다. COMEX에서 구리 3월물은 파운드당 1.4% 오른 3.7985달러에 마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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