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금값 온스당 2.1% 상승한 1670.80달러 | 작성일 | 2011-10-11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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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품시장에서 10일(현지시각) 금값은 상승하고
금값은 상승했다. 뉴욕 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12월물은 전날보다 온스당 2.1% 상승한 1670.80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9월 22일 이후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금값은 올 들어 지금까지 18% 상승했으며 지난 9월 6일에 1923.79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은값도 상승했다. 은 12월물은 온스당 3.2% 오른 31.98달러에 마감했다.
전날 프랑스와 독일 정상이 유럽 은행들의 자본 확충 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하면서 유로화가 반등했고, 상대적으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다. 달러가 약세를 보인 것이 금값 상승을 지지했다.
유가도 상승했다. 2주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물은 배럴당 2.43달러(2.9%) 상승한 85.41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9월 2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유가는 지난 4일에 걸쳐 13% 상승하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그러나 연초대비로는 6.5% 하락한 상태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11월물은 3.07달러(2.9%)오른 108.95달러에 마감했다.
BNP파리바상품선물의 톰 벤츠 브로커는 “상품시장에 낙관론이 복귀하고 있다”며 “유럽 부채위기와 미국의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가 있는 가운데 유가는 상승하고 있다. 원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구리 가격도 2주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COMEX에서 구리 12월물은 파운드당 2.9% 상승한 3.368달러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구리 가격은 3.391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구리 가격은 최근 4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RBC캐피털 마켓은 이날 낸 보고서에서 “유럽에서 흘러나온 소식들이 호재가 되고 있다”며 “상품시장이 계속해서 낙관적인 분위기를 가져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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