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온스당 5,082.60 달러 | 작성일 | 2026-01-28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50 |
본문
27일 뉴욕상품거래소
3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일 대비 2.8달러 상승한
온스당 5,082.60 달러 거래됨
이러한 국제 금시세의 급등은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달러화 약세가
금값을 끌어올린 주된 요인이 됐슴
1. 트럼프발 관세 충격과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
가장 즉각적인 상승 원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격적인 관세 인상 발표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입법부가 미국과의 무역 합의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한국산 자동차 ▲의약품 ▲목재에 대한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위협했다.
이러한 무역 긴장의 고조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의 지정학적 위험을 증폭시켰으며
투자자들이 화폐나 채권 대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안전자산인
금으로 자금을 대거 이동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2. 미 연준 정책 회의에 대한 이목
이날부터 시작되는 미 연준의 이틀간의 정책 회의 또한 금값 상승의 주요 변수다.
금리는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나, 시장은 백악관의 금리 인하 압박 속에서
제롬 파월 의장이 내놓을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통화 가치 하락에 대비하여 자산 포트폴리오 내 금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금값이 약 17% 상승한 점이 이러한 심리를 방증한다.
3. 기술적 분석에 따른 추가 상승 기대감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도 금값의 상승 경로는 여전히 열려 있다.
트로이온스당 5,000달러라는 심리적 마지노선을 돌파한 이후 시장 분석가들은
다음 기술적 목표가를 261.8% 피보나치 확장 수준인 5,182달러로 설정하고 있다.
현재 5,000달러 선이 강력한 지지선으로 구축됨에 따라
일시적인 수익 실현 매물이 나오더라도 가격 하방 경직성이 확보된 상태다.
이러한 기술적 우위는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금 매수 신호로 작용하며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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