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온스당 1315.70달러 | 작성일 | 2014-08-16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65 |
본문
중국, 인도의 금 소비가 급감하면서 글로벌 금 거래시장도 타격을 입음.
올들어 금 수요가 크게 줄고 있기 때문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은
지난 4~6월 전세계 금 수요가 964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148t)보다
16% 감소했다고 세계금협회(WGC) 통계를 인용해 보도함.
금 가격도 낮아 아시아 지역 바이어들이 대거 사들였음.
지난해와 달리 올해 금 수요가 급감한 것은
전세계 금 소비의 절반을 차지하는 중국과 인도의 금 소비가 급감했기 때문.
지난 2·4분기에 중국 193t 인도는 204t의 금을 사들임.
전년보다 급감한 규모.
중국은 정부가 강력한 부패부정 단속을 하면서 부자들이
자신의 부를 과시하기 위해 금을 사는 일을 단념하고 있슴.
인도 정부는 올해 초부터 재정수지적자를 줄이기 위해 금 수입을 어렵게 만들었슴.
그루브 전무는 인도의 경우 정부의 금수입 제한 규정이
완화되는지에 따라 수요가 달려있다고함..
여러 국가의 중앙은행들이 2·4분기에 118t의 금을 순구매함.
전년에 비해 28% 증가한 규모.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신흥경제 국가의 중앙은행이
달러화 환 리스크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금을 사들임.
WGC는 최대 금 소비국 중 하나인 인도가
올해 850~900t의 금을 구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잇는데요.
지난해 1275t의 금을 구매했던 중국의 경우,
올해는 이보다 적은 900~1000t의 금을 사들일 것으로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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