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금 온스당 1,318.50달러 | 작성일 | 2014-02-17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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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시장 불안과 미국의 경기 회복 둔화 우려에 안전자산 인기가 되살아나면서
금 선물 시세 상승 베팅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남.
다만 금 가격의 장기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회의적인 시각이 더 지배적임.
지난주 뉴욕에서 거래되는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1318.50달러로 4.4%가 올라 8주째 상승 흐름을 이어감.
다만 투자 기관들은 현재의 금 가격 반등세가
오래 이어지기는 힘들 것이란 전망에 힘을 싣고 있음.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들은 투자 신뢰도가 크게 변하지 않은 상황에서
올해 나타나고 있는 금값 랠리는 힘을 잃을 것이라고 평가함.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 역시 미국 성장세 개선으로 금 값이 아래를 향할 것이라며,
올해 말 금 가격 전망을 종전과 같은 1050달러로 제시함.
자산운용사 사파나드 수석 투자전략가 존 러틀리지 역시
최근 금 가격 상승세는 신흥 시장 위기와 미국의 경제 지표 부진에 따른 것이라며
금 가격이 강세쪽으로 완전히 방향을 틀었다고 하기에는 이르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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