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그리스 우려 완화..금값 하락..안전자산 선호심리 줄어 | 작성일 | 2012-02-15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97 |
본문
국제유가가 그리스 의회의 재정긴축안 승인에 힘입어 낙관론이 확산되면서 상승했다. 반면 금값은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줄어들면서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 대비 2.3% 오른 배럴당 100.91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월10일 이후 최고치다. 런던 ICE 선물 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3월 인도분 가격 역시 0.04% 오른 117.35달러를 나타냈다.
이날 국제유가는 그리스 의회가 긴축안을 통과시키면서 상승했다. 그리스 의회가 2차 구제금융 지원을 위한 긴축이행안을 표결 처리하면서 그리스에 대한 우려가 한풀 꺾인 덕이었다. 여기에다 이란에 대한 석유 금수 조치가 확대될 것이란 우려가 커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금값은 이틀 연속 하락했다. 그리스 의회의 긴축안 통과로 그리스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안전자산 매입 수요가 줄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값은 전일 대비 40센트 하락한 온스당 1724.90달러로 마감했다.
이외 은 3월물은 0.4% 오른 온스당 33.7222달러, 백금 4월물은 0.6% 내린 온스당 1649.70달러로 거래를 마쳤고, 팔라듐 3월물도 0.6% 하락한 온스당 698.55달러를 기록했다.
곡물 가격은 상승세를 보였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옥수수 3월물은 전일 대비 1.2% 오른 부셸당 6.495달러를, 콩 3월물은 1.9% 오른 부셸당 12.52달러로 거래됐다. 밀 3월물은 1.8% 상승한 부셸당 6.4125달러를 기록했다
| 이전글 | 금값 다시 상승세 2012-02-13 | ||
| 다음글 | 중국 내 금 수요가 늘어난데는 인민은행의 역할이 컸다 2012-02-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