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 한국 금모으기 배워라 ” | 작성일 | 2011-11-05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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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신문, 그리스에 ‘감동적 희생’ 권고
대만 신문이 과거 외환위기 당시 한국 국민의 ‘금 모으기 운동’을 다시 조명하는 기사를 실었다.
연합보는 3일자 조간에서 그리스발 재정위기 특집을 다루면서 한국 국민이 외환위기가 닥친 지난 1998년 장롱 속에 있던 금을 내놓으며 위기 극복에 앞장선 사례를 상세히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 국민은 당시 주부는 결혼반지를, 운동선수는 트로피를 내놨고 일부 상인은 행운의 금 열쇠를 기증하는 감동적인 장면을 보였다”면서 “모든 국민이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것이 한국 국민의 공통된 인식”이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그리스 시민 사이에서 자산을 급히 해외로 보내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그리스는 한국인의 위기 극복 과정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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