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금값, 상승.. 사상 최고치 또 경신 | 작성일 | 2011-07-13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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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금시장협회(LBMA)가 고시한 금값은 온스당 1555.5달러로,전 거래일보다 14달러(0.9%) 상승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13일 만에 갈아치웠다.
금값이 엿새째 오르면서 또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금값은 전날보다 온스당 13.10달러(0.85%) 오른 1562.3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장 마감무렵에는 달러 강세가 완화면서 1572.20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1554.80달러에서 거래를 시작한 금가격은 유로존 위기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꾸준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기조를 유지했다.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3차 양적완화(QE3)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는 소식도 금값 상승을 부추겼다.
아담 클로펜슈타인 린드왈독 투자전략가는 “통화 변동성과 유럽 재정적자 위기의 확산 가능성으로 투자자들은 금과 같은 실물투자로 옮겨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남유럽 재정 위기로 안전 자산인 금의 인기는 더욱 치솟고 있다. 세계 경기 회복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얀첸 스탠다드차타드 애널리스트는 “앞으로 5년간 채굴을 시작하는 대규모 광산이 거의 없어 각국 중앙은행이 순매도자에서 순매수자로 포지션을 바꾸면 금값이 온스당 5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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