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온스당 1,707.00 달러 | 작성일 | 2021-03-03 |
| 글쓴이 | 골드치아 | 조회수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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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던 금 값이 8년 만에 최저치로 추락함
세계 경제 회복세와 국채 수익률 상승세 둔화가 금 값 하락을 부추김
2일(이하 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금 선물 가격은 이날 온스당 1707달러까지 떨어짐
지난해 8월 기록한 2072달러에 비해 18% 낮은 수준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확산 속에
대규모 부양책을 발판으로 한 세계 경제 회복세 움직임이
'안전 자산'인 금 수요를 크게 잠식했기 때문임
코메르츠방크에 따르면 금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들의
금 보유 규모 역시 1일 현재 14톤으로 줄었음
올들어 최대 감소폭임
금 ETF는 개미 투자자들이 간접적으로 금에 투자할 수 있는 수단임
직접 금을 사는 대신 금을 보유한 EFT를 주식처럼 사고 판다.
금은 전세계 주식시장 상승세와 각국 중앙은행의 대대적인 양적완화(QE),
또 이에 힘입은 세계 경제 회복세로 휘청거리고 있슴
안전자산으로서 금은 또 미국 국채와 경쟁에서도 밀리고 있슴
금은 이자가 없지만 미 국채는 적어도 이자는 받을 수 있기 때문임
올들어 지속적인 미 국채 수익률 상승세가 그만큼 금의 매력을 떨어트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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