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치과에서 받은 치료비와 금니팔때 왜 가격이 다른가요? | 작성일 | 2011-04-15 |
| 글쓴이 | 김미선() | 조회수 | 1,050 |
본문
엊그제 이빨 뽑고 이틀이나 지났는데 지금 말도 못하게 아프네요.
다들 통증이 없다고하는데.. 저만 이빨 뽑은 자리주변 치아가 조금씩 흔들리고, 시리고, 약간 통증도 있고...붓기는 여전히 왕창 부어있는 상태랍니다.ㅠㅠ
제가 뺀 이빨은 어금니 브릿지거든요.. 이번에 염즘이 생겨서, 몽땅 뽑고 임플란트 해야한다고해서... 지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브릿지 할 땐 4년전인가 40만원인가를 주고 했는데.. 이번에 금니를 팔고 나니 12만원정도 받았거든요...
전 그 때 금니가격이 40만원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금니를 팔면서 알게됐네요. 그 땐 금값이 얼마 안됐으니깐 5, 6만원정도 했을 것 같고..나머진 병원비라는 사실을 .. 헐~~
그 땐 병원의사도 간호사도 아무런 이야기도 안해주고... 금으로 하니깐 몸에 좋은 줄만 알고. 몸에 40만원짜리 금부치 달고 다니닌깐 이게 다 남는 자신이다 싶어서 하자고 할 때 바로 그러자고 했지요. 그 치과 울 동네에서 그래도 최고로 알아주는 곳이라고 해서 했는데. 막상 이를 알고 나니 씁쓸하데요.
그나저나 치아관리를 잘 못한 제가 큰 잘못이지요. 틈틈히 이도 잘 닦고 치과도 평소에 잘 다니고 했어야 했는데
어쨌든 병원가는게 제일 싫어하는 성격 땜에 일을 이렇게 키웠네요.
이번에 임플란트할려고 하는데 돈이 이만저만 들것 같지 않네요.. 엄마가 좀 보테줄라나??? 그동안 알바해서 모은 돈 가지곤 턱없이 모자란데.. 걱정이 앞서네요.ㅠㅠ 좋은 곳에서 하고 싶은데.. 잘하는데는 비싸게만 부르고, 싸게 부르는 곳은 별로 믿음이 안가는 곳이라서.. 어케 해야될 지 모르겠어요.. 한숨 밖에 안나오네요.
이럴 땐 그 좋은 임플란트 보험이라도 들어놓은 건데.. 그런 것도 없네요.
요놈의 인생이란 항상 잘 되는 꼴을 못보네요...
어떻게든 해결되겠지요... 그냥 넉두리 한번 해봤슴다.
감사하구요. 사업 번창하세요!!
댓글목록
골드치아님의 댓글
골드치아작성일 2011-04-15
안녕하세요 김미선님
아직도 뽑힌 치아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군요.. 빨리 완쾌하셔야할텐데...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부담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것 같구.
좋은 치과 의사선생님 만나셔서 잘 치료 받고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고객님처럼 덜어 고객님들 중에서 금니팔고나서 너무 적게 나왔다고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병원치료받을 때 다들 비싸게 주고 했으니 당연히 금니도 많이 받을 거라고 생각들 하시는 것 같아요.
특히 인레이와 같은 금의 경우 가지고 있는 금의 무게와 돌반지 무게와 가격을 견주어 보면 예상 매입 가격을 어림잡아 볼 수 있을텐데 말이죠.
병원비에는 고객님께 말씀 드린바와 같이 금니가격 뿐만아니라 진료비 와 치료비 등이 80~90%를 차지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쾌차하셔서 다시 행복한 일상으로 복귀하길 빌게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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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엊그제 이빨 뽑고 이틀이나 지났는데 지금 말도 못하게 아프네요.
> 다들 통증이 없다고하는데.. 저만 이빨 뽑은 자리주변 치아가 조금씩 흔들리고, 시리고, 약간 통증도 있고...붓기는 여전히 왕창 부어있는 상태랍니다.ㅠㅠ
> 제가 뺀 이빨은 어금니 브릿지거든요.. 이번에 염즘이 생겨서, 몽땅 뽑고 임플란트 해야한다고해서... 지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브릿지 할 땐 4년전인가 40만원인가를 주고 했는데.. 이번에 금니를 팔고 나니 12만원정도 받았거든요...
> 전 그 때 금니가격이 40만원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금니를 팔면서 알게됐네요. 그 땐 금값이 얼마 안됐으니깐 5, 6만원정도 했을 것 같고..나머진 병원비라는 사실을 .. 헐~~
> 그 땐 병원의사도 간호사도 아무런 이야기도 안해주고... 금으로 하니깐 몸에 좋은 줄만 알고. 몸에 40만원짜리 금부치 달고 다니닌깐 이게 다 남는 자신이다 싶어서 하자고 할 때 바로 그러자고 했지요. 그 치과 울 동네에서 그래도 최고로 알아주는 곳이라고 해서 했는데. 막상 이를 알고 나니 씁쓸하데요.
> 그나저나 치아관리를 잘 못한 제가 큰 잘못이지요. 틈틈히 이도 잘 닦고 치과도 평소에 잘 다니고 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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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병원가는게 제일 싫어하는 성격 땜에 일을 이렇게 키웠네요.
> 이번에 임플란트할려고 하는데 돈이 이만저만 들것 같지 않네요.. 엄마가 좀 보테줄라나??? 그동안 알바해서 모은 돈 가지곤 턱없이 모자란데.. 걱정이 앞서네요.ㅠㅠ 좋은 곳에서 하고 싶은데.. 잘하는데는 비싸게만 부르고, 싸게 부르는 곳은 별로 믿음이 안가는 곳이라서.. 어케 해야될 지 모르겠어요.. 한숨 밖에 안나오네요.
> 이럴 땐 그 좋은 임플란트 보험이라도 들어놓은 건데.. 그런 것도 없네요.
> 요놈의 인생이란 항상 잘 되는 꼴을 못보네요...
> 어떻게든 해결되겠지요... 그냥 넉두리 한번 해봤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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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하구요. 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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